'계약한 집이 깡통전세이면 어떡하지?'

정말 많이 했던 고민이다. (사실 지금도 하는 중)

 

이번 전세 계약이 끝나면 임대주택에 들어갈 예정이긴 하지만, 임대주택이 되기 전엔 정말 고민이 많았다.

내 보증금 돌려 받을 수 있긴 한지, 앞으로 가야할 집은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되는 곳만 알아봐야 하는지 등

 

웃긴건 난 이미 전세 계약을 다 마치고 알게된 정보들이라는 것.

어제 새로 발표된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깡통전세를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매물 찾기

사실 이것만 가능하다면 웬만해선 깡통전세 문제나 보증금을 떼일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경험상 우리가 흔히 아는 빌라(다세대, 다가구)는 전세 보증보험을 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소수의 매물만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아파트는 근저당에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가입이 가능하다.

 

꼭 보증금을 떼여야만 돌려주는게 아니라 제때 보증금 지급을 해주지 않더라도 보증금을 HUG에서 대신 내어주기 때문에 다음 집으로 이사갈 때도 심리적 부담을 많이 덜 수 있겠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세보증보험에 대해 알아볼 의지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 가입이 가능한 물건이라면 무조건 가입하길 권하고(보증료 HUG기준 0.115% ~ 0.154%. 2억 기준 2~30만원 수준)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다면 유사 조건 보증금이 높더라도 보험 가입 가능한 물건만 보길 강력히 권장한다.

 

내 보증금은 소중하니까.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

요즘 전입신고, 확정일자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어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만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짚고 넘어가려 한다.

전입신고는 해당하는 주택에 주거하는 법적으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뭔가 쎄보인다)이 되기 위한 필수 과제다.

확정일자는 우선변제권을 부여 받는 과제인데, 전입신고와 같이 받아야만 효과가 있다.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 내가 사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낙찰되어 매각된 돈을 배당할 때 후순위가 되어 배당을 받을 권리는 있으나 선순위에 배당하고 남은 돈만 배당을 받게 된다.

내가 전입신고를 한날의 다음날 00시부터 전입신고의 효력이 발생.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됨과 동시에 확정일자를 받아 놓았다면 우선변제권 또한 부여 받게된다.

 

확정일자는 내가 전입하기 전에도 부여받을 수 있는데, 확정일자만 미리 받아놓는다고 해서 아무런 효력이 없고 미리 받아놓은 날짜가 1월 1일이어도 전입신고를 받은 날이 1월 7일이라면 1월 8일 00시부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부여된다.

 

이 도장이 뭐라고.. 일어나선 안되겠지만 자칫 몇억짜리 도장이 될수도 있다.

우선변제권이 있다면 내 전입 신고일+1일 이후에 발생한 근저당(대출)보다 먼저 배당 받을 수 있는 권리 있는 것.(뭔가 전입신고만 해도 당연히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전입신고는 왜 또 다음날 00시부터...)

 

다음날 00시부터 대항력이 생기는 것을 악용한 사기 또한 있는데, 그 사이에 임대인이 대출을 받아버리면 전입신고+확정일자를 받더라도 근저당보다 후순위가 되기 때문에 이를 일부러 경매로 넘기고 임차인의 보증금을 떼어먹는 사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입신고+확정일자를 받는다고 100% 보호 받을 수 없다는 말.

 

정리하면 전입신고+확정일자는 전입하는 날, 무조건 바로 가서 해야한다.

 

 

국세완납증명서와 지방세완납증명서 요구

이 두개의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임차인의 권리이다.하지만 공인중개사, 임대인은 이를 먼저 고지하고 전달해주지 않는다.

 

이 친구들이 필요한 이유는 전세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경매로 집이 매각되고 난 후 매각된 돈을 배당 순위에 따라 나눠주게 되는데 임대인이 체납을 했다면 체납된 날짜를 기준으로 나의 대항력+우선변제권 기준일보다 앞에 있을 경우 세금부터 배당을 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세금 체납 여부가 등기부등본에 등재되는 시점이 늦어 내가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을 때는 체납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나중에 등재되는 경우(기준일은 체납일 기준이고 등재만 늦는다.) 임차인이 등기부등본만 봐서는 알 수 없다는 점.

 

 

따라서 이 두개의 서류를 요구하고 현재 시점 기준으로 체납이 없다는 것을 보고 계약해야한다.

 

 

 

전월세 실거래 데이터 확인 / 시세 확인

2022년 8월 23일 서울주거포털에서 전·월세 실거래 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 을 공개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월세 임차물량 예측, 지역별 전세가율, 전·월세 전환율을 공개했다고 한다.

 

·월세 임차물량 예측정보는 새로운 ·월세가 임대차 시장에 나오는 것을 계약이 만료되는 시기로 예측하여 어느정도 물량이 나올지 수치로 보여주는 것이고 이 다음 집을 어디로 가야할지 계획을 세우는 척도로 사용 가능하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담보대출금액,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웃도는 깡통전세를 사전에 확인하고 피할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하기 위해 있는 '지역별 전세가율' 데이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금액‧유형 등이 동일한 조건의 주택에서 보증료율 상향기준을 부채비율 80%로 설정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80% 이상‧90% 이상 지역을 구분하여 공개, 임차인은 깡통전세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상에 공개된 시세 정보에만 의존하다 보니 주변에 비해 높은 전세가율이 형성된 주택인 줄 모른 채 임대 계약을 하는 피해에 노출돼 있었다.

동일 층‧면적에서 실제 거래된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을 매칭한 '전세가율' 정보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전‧월세를 계약할 때 해당 물건과 유사한 주택의 매매가가 어떻게 형성돼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전월세 전환율 같은 지표도 제공하고 이는 앞으로 이사갈 지역, 갱신계약 시 협상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전한다.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

 

전월세 정보몽땅 | 알림소통 | 서울주거포털

서울주거포털,서울시 전월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서울시민 누구나 임대차시장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실거래를 기반으로 도출한 월별 임차 물량예측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

housing.seoul.go.kr

 

해당 페이지 하단에 사용법을 웹툰 형식으로 풀어낸 자료도 있다.(아주 아름답고 모범적인 사례만 있지만..)

 

전세를 살면 각종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주거안정' 이라는 말을 뉴스에서, 정부에선 많이 얘기하지만 과연 세입자의 고충을 그들이 얼마나 알까.

요약

이마트는 8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호 닭으로 튀긴 치킨을 한 마리에 5,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외식 메뉴를 포함한 주요 먹거리 또한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내용

일주일간 벌이는 특가 치킨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6만마리 분량을 준비했다.

후라이드 치킨은 점포당 하루 50~100마리씩 오후에 두 차례로 나눠 판매한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인당 1마리씩만 살 수 있도록 했다.

 

초밥(스시-e 베스트 모둠초밥 18입)도 평상시보다 5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판매한다.
이 외 샤인머스캣(1kg/박스)은 20일 하루동안 기존 가격에서 1만원 할인한 1만5900원에, 봉지라면 전 품목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5입짜리 3개를 34%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개인 생각

당당치킨이 40일 누적판매량 32만마리 이상인걸 감안했을 때
현재 입소문을 타서 판매량이 늘었을 것으로 추정, 일일 1만마리 가량의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추정하면 일주일 6만마리는 넉넉한 판매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오전, 오후에 나눠 판매한다고 하니 내가 갈 이마트 점포에 치킨 판매를 하는지 파악하고 가보는걸 추천.

 

 

원재료 가격이 올랐다고 하지만 주 재료가 되는 치킨 가격만 봤을 땐 소비자 입장에선 쉬이 납득하기 어려운 치킨값 인상

 

다른데는 그렇다 쳐도 bhc 는 어떻게 저리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야 bhc가 간다.

 

가장 억울한 건 점주 일 것. 본사에서 판매하는 원·부자잿값이 높게 책정되어 가맹점 입장에선 가격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터.

BHC는 지난달 7월 가맹점에 공급하는 해바라기유 가격을 15㎏ 한 통당 90,750원(부가세 포함)에서 146,025원으로 올려 논란을 빚었다고 한다. 하루 만에 가격을 61% 인상한 것.

 

기존 치킨 업계에선 경계하고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값싸고 품질 좋은 치킨이 나오는건 좋은 일일 수 밖에 없다.

어느 순간부터 배달비를 별도로 받아 치킨값 + 3000원이 당연해진 상황에 치킨 값도 계속 오르기만해 먹는 횟수가 줄어든게 사실..

 

이게 진정 말로만 듣던 치킨게임..?

 

엊그제 교촌 순살 반반치킨에 치즈볼을 3만원에 먹었는데 반값치킨 5마리 값이네.

이참에 한번 먹어봐야하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자궁출혈, 생리불순 등 월경장애를 겪어온 여성들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관련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지원센터는 기존 피해보상 신청자는 대상자 파악 후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미신청자는 이상반응을 신고한 뒤 피접종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의무기록 등 개인서류를 갖춰 관할 보건소에 보상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역학조사 등 심의를 통해 인과성 여부를 확인한 뒤 지원사업 대상자인지가 결정된다.

 ※ (신청절차) 관할 보건소 신청(진료비/간병비, 사망(장애)일시보상금 등 신청서 작성제출)

 

배경

질병청에 따르면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16일 제15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빈발월경, 과다출혈월경 등 이상자궁출혈을 '관련성 의심 질환'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코로나19백신안전성위원회가 빈발 월경 및 출혈, 이상자궁출혈 발생 위험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으며 인과관계가 있음을 수용할 수준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이상자궁출혈이 있는 사람은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전문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해당 증상의 인과관계를 완전히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이상자궁출혈 증상이 추가된 '관련성 의심 질환'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성이 의심되지만 근거 자료 불충분으로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한다.

 

 

 

개인 견해

우선 부정출혈이 있었거나, 월경장애를 겪은 사람이라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전화하여 신청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좋아보인다. 아직 신청, 대상자 등 정확한 내용과 기준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고 공개되면 차후 해당 포스팅을 수정할 예정.

 

전국 보건소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링크한다.

 

https://www.kphn.org/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_1 

 

공공보건기관 현황 1 페이지 | 보건간호사회

시도 시군구 보건기관 유형 보건기관명 주소 대표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남구 보건소 강남구보건소 (135-864)서울 강남구 선릉로 668 02-3423-7200 http://health.gangnam.go.kr 서울 강동구 보건소 강

www.kphn.org

 

3줄 요약

1. 각자의 핸드폰에서 채굴을 할 수 있는 가상화폐, 핸드폰에서 채굴해도 성능의 저하가 일어나지 않음
2. 아직 상장되지 않은 코인이라 현재는 가치가 없음
3. 대부분 채굴중인 사람은 상장이 되길 바라며 하루에 한번씩 채굴 버튼을 눌러놓고 있음

 

목차

  1. 사기 아닌가?
  2. 핸드폰에서 채굴? 속도 저하는?
  3. 상장이 가능한가?
  4. 왜 다들 파이코인을 추천하나?
  5. 파이코인 전망?
  6. 파이코인 채굴법?

 

 

설명 다 필요없고 설치, 채굴 방법이나 알려달라~ 하시는 분은

이 버튼

을 눌러 설치 방법을 보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파이코인

https://pi-network.kr/

 

파이코인

차세대 암호화 화폐 파이(Pi)코인

pi-network.kr

 

여러가지 코인 중 하나 입니다.

 

저는 이 코인의 백서나 특성을 자세하게 설명 드리는 것보다 필요한 부분과 이게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고 설치와 채굴까지 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빠르게 훑어보겠습니다.

 

 

 사기 아닌가?

사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사기라고 해도 내가 손해볼게 없다고 판단됩니다.

 

파이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파이코인 쪽에 전달하는 정보는

이름(실명인증 불필요), 휴대전화번호(추후 인증필요), 이메일 주소(인증필요) 가 전부입니다.

 

메일 주소는 새로 가입해서 진행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유효한 내 개인정보는 핸드폰번호만 제공하면 됩니다.

핸드폰 번호만 알아서는 사실상 피싱과 같은 우회성 사기 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핸드폰에서 채굴? 속도 저하는 없나?

속도 저하가 없다고 합니다.

이는 개발사 측에서 발표한 자료이고

 

제가 직접 설치해서 채굴해봐도 특별히 느려지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둘 다 사용중인데 양쪽 다 별다른 속도 저하를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채굴 버튼은 24시간마다 1회 눌러주고 앱을 꺼놓아도 채굴은 진행됩니다.

 

 

상장이 가능한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상장이 된다, 되지 않는다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거래소에 돈이 된다,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만

파이코인 자체가 워낙 많은 사람들에 의해 채굴되고 있고 많은 양이 발행되는 코인이기에 많은 거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하면

거래소에서 상장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더 깊이 파고들어보지 않았기에

상장이 될꺼면 하고, 안될꺼면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각자의 선택에 의해 가입/채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내가 들이는 노력과 위험 감수 대비 기대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왜 다들 파이코인을 추천하는가?

추천인 제도 때문입니다.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고 가입하게 되면 추천한 사람의 채굴 속도가 빨라집니다.

추천인을 입력한 가입자에겐 1파이가 선물로 주어지게 되니 추천인 코드는 입력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것이죠.

 

추천인, 가입자가 서로 채굴인 상태에서 서로의 채굴량에 보너스가 부여됩니다.

 

무척 다단계스러운 제도인데

최초로 추천인(A)이 추천하여 가입한 가입자(B)가 다른 사람(C)을 추천해서 가입하면 B에게는 채굴량 보너스가 주어지지만 A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습니다.

 

 

파이코인의 전망?

사용자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기준 전세계 가입자 수 900만명에서

1년만인 2022년 3월 가입자 수 1800만명이 넘었고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망은 사람에 따라 완전히 나뉩니다.

많은 사람에 의해 채굴되는 코인이 좋은 사용성을 목표로 개발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치는 비트코인을 넘어설거라는 사람도 있고

 

하루에 한번 채굴 버튼만 눌러서 채굴이 가능한 흔해 빠진 코인 따위가 높은 가치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손해볼 것 없으니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채굴하는데?

 

 

일단 설치를 해야합니다.

 

Continue with Facebook : 페이스북 아이디로 가입

Continue with phone number : 핸드폰 번호로 가입 - 이거로 진행합니다.

Sign in with Apple : 애플 아이디로 가입

 

 

 

본인의 핸드폰 번호가 010-1234-5678 이면 앞에 0을 빼고 10-1234-5678 을 적어줍니다.

 

까다로운 비밀번호 기준..

 

이름은 가입 후 변경이 가능합니다.

 

 

 

제 추천인 코드이고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가입한 분에겐 1코인이 선물로 지급됩니다.

 

위에까지 설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만 꼭 설정하셔야할 몇 가지 추가 설명 드립니다.

 

첫번째로 본인 정보 입력입니다.

 

 

 

14일 내로 정확한 이름을 입력해 놔야 채굴한 코인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KYC라는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본인의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English 이름의

 

(성을 제외한) 이름 란에 여권에 기재된 이름을 적어줍니다. GILDONG

성씨에 여권에 기재된 성을 적어줍니다. HONG

 

 

 

 

복구용 이메일 주소입니다.

설정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면 우선 기초적인 설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만 채굴한 파이코인을 모두 인정받기 위해서는 락업 설정, 지갑 생성 등의 작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포스팅을 별도로 만들 예정입니다.

이 또한 어렵지 않으므로 10분 내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해야하는 작업은 메인넷 체크리스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한번 채굴 버튼만 누르면 채굴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짜 로또 하나씩 사는 마음으로 상장을 기원하며 채굴을 누르는 것도 하나의 작은 재미일 것 같습니다.

1. 2021년 6월 1일 이후 신규, 갱신된 임대차 계약
2. 보증금이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임대료가 30만원을 초과
3.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전역, 광역시, 세종시, 제주시 및 도(道)의 시(市)지역(도 지역의 군은 제외)


위 3가지에 해당하는 분은
2022년 5월 31일까지 전월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됩니다.

 


계도기간 1년 연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계도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신고 대상자 분은 꼭 신고를 하셔야 하는 점엔 변함이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원래는 계약 후 30일내로 신고를 해야하지만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과태료를 1년 유예(1년 유예 연장으로 2년 유예)해주는 것이라 2023년 6월 1일 이전까지 신고를 해야하는겁니다.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주택임대차신고제 리플렛의 내용.


국토부에서 제공된 리플렛의 내용을 보면 과태료 부과 대상은 임대인으로 보이나, 임차인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찾지 못하여 임차인일 경우에도 꼭 별도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저 또한 대상인지 확인하다가 이 내용은 정리해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빠르게 훑어보시죠.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전월세 신고제)?

임대차 계약 당사자(임대인과 임차인을 말함)가 임대차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주택 소재지 관할 신고관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는 제도

 

서울시에서 제공된 임대차 신고제 관련 내용. 제목은 신고 방법은? 이면서 신고 방법에 대한 설명은 너무 불친절하다.

 

신고 대상

1. 2021년 6월 1일 이후 신규, 갱신(금액변동 없는 갱신계약은 제외)된 임대차 계약
2. 보증금이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임대료가 30만원을 초과
3.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전역, 광역시, 세종시, 제주시 및 도(道)의 시(市)지역(도 지역의 군은 제외)
4. 아파트, 다세대 등 ‘주택’ 외 ‘준주택(고시원, 기숙사 등)’, ‘비주택(공장·상가내 주택, 판잣집 등)’등도 해당

 

대상에 적혀있는대로면 대다수의 임대차 계약이 신고 대상에 속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시

1. 2021년 5월 31일 1억 5천 전세집을 구했다. (신고 대상 아님)

2. 2021년 6월 30일 보증금 5천만원 / 월 임대료 20만원 월세집을 구했다. (신고 대상 아님)

3. 2021년 6월 1일 보증금 6천만원 / 월 임대료 30만원 월세집을 구했다. (신고 대상 아님)

4. 2021년 6월 1일 보증금 6천100만원 / 월 임대료 30만원 월세집을 구했다. (보증금 6천만원 초과로 신고 대상)

5. 2021년 6월 1일 보증금 2천만원 / 월 임대료 31만원 월세집을 구했다. (월 임대료 30만원 초과로 신고 대상)

6. 2021년 6월 1일 보증금 1억 전세 계약을 보증금 그대로 연장했다. (신고 대상 아님)

7. 2021년 6월 1일 보증금 1억 전세 계약을 보증금 1억 / 월 임대료 10만원에 갱신 계약했다. (보증금 6천만원 초과, 월 임대료 증감으로 신고 대상)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29&ccfNo=2&cciNo=2&cnpClsNo=5

 

주택임대차 > 주택임대차 계약 > 임대차계약 >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전월세신고제) (본문) |  

 

easylaw.go.kr

 

신고 방법

저는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신고하는 과정을 전부 보여드리진 못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해서 과정을 대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이미지를 첨부하였습니다.

1. 온라인 신청

 

 

 

입려할게 적지 않군요.

 

'임대차계약서(기타 증빙서류)를 첨부하지 않을 경우 임대인/임차인 모두 전자서명을 하거나 단독신고 사유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임대차계약서 첨부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2. 오프라인 신청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통합민원창구에서 오프라인 신고 가능

 

 

관련 문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ttp://rt.molit.go.kr/

자주하는 질문
https://rtms.molit.go.kr/wc/lm/mainLmView.do?bullCd=3

전용 콜센터 (상담시간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주택임대차 신고 1533-2949
부동산거래신고 1588-0149



한 푼 아낀 것은 한 푼 번 것이나 마찬가지다.

벤자민 프랭클린

 

1. 자동차세 연납
2. 캐롯퍼마일보험
3. 백화점 무료 주차
4. 하이패스 카드 발급, 출퇴근 시간 톨비 할인
5. 저공해차 등록
6. 인터넷으로 소모품 구매하고 공임나라 또는 센터로 가져가서 교체 받기 (엔진오일, 타이어, 와이퍼, 에어필터 등)
7. 싼 주유소 찾기

 

차를 타면 필연적으로 돈을 더 쓰게됩니다.

당연히 차를 안타는게 경제적으로 좋지만 그걸 몰라서 차를 타는건 아니지요.

 

어쩔 수 없이 차를 타야한다면, 이미 차를 타고 있다면 최대한 지출을 줄여보시죠.

위 7가지만 잘 활용해도  최소 진짜 최소 50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1년 아끼면 플스를, 2년 아끼면 핸드폰을 바꿀 수 있다!)

 

 

시작하기 전에 꼭 깔았으면 하는 어플 3개가 있습니다.

 

1. 마이클 - 차계부 어플

2. 모두의 주차장 - 주변 주차장 검색 (무료 주차 정보 또는 공영주차장 찾기 가능)

3. 오피넷 - 내 주변 싼 주유소 찾기 (어플 이름이.. ㄷㄷ 오해 받기 쉽지만 유용하다..!)

 

 

당신의 지갑을 지켜줄 어플 3대장

 

아래 글을 읽기 전에 위 어플 중 깔려있지 않은 어플이 있다면 지금 바로 깔아두시길!

최소의 노력으로 많은 금전적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빠르게 훑어보겠습니다.

 

 

1. 자동차세 연납

 

이미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셨죠?

자동차세는 기본적으로 연 2회 납부를 하게 됩니다. (6월, 12월)

1년 세액을 일시에 신고납부하면 11개월분 세액의 10%를 공제 해줍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 혜택 자료 (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35541)

 

어차피 낼 돈 빨리내고 5만원 거져먹기부터 시작하시죠.

 

 

https://www.wetax.go.kr/simpleCar.html?mobile=1 

 

Wetax 위택스 자동차세 연납신청 전용 서비스 간소화페이지

자동차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간소화 화면 (운영기간 : 1.16. ~ 2.3.) (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은 1.31.까지 입니다.) ※ 서울지역 납세자가 신규로 연납신청 희망시 서울시 이택스(etax.seoul.g

www.wetax.go.kr

 

5월달엔 문전박대

 

2. 캐롯퍼마일보험

 

이것도 요즘엔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주의 할 점은 주행거리가 연 15000km 가 넘으시는 분은 다른 보험으로 하시는게 더 낫다는 점 입니다.

 

가입하면 캐롯 플러그라는걸 주는데 요거 끼우고 다니면 주행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다달이 보험료를 납부합니다.

 

캐롯플러그 이미지 찾다보니 가입했는데 플러그 안줘서 난리가 한번 났었군요. 가입 전에 바로 주냐고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저는 연간 주행거리가 5000km 정도 밖에 안돼서 캐롯퍼마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평일 장볼 때, 주말에 가끔만 차를 모는 직장인에겐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보험인데요.

 

저번달 기준 월 3만원 정도 보험료가 나옵니다. (운전자 연령, 사고유무, 차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갈아타기 전에 DB손해보험 다이렉트로 가입했을 땐 연 60만원 넘게 납부했던거로 기억납니다.

 

보험 바꾸고 연 20만원 정도는 아끼고 있습니다.

 

 

3. 백화점 무료 주차

 

이게 은근 꿀입니다.

제가 애용하는 곳은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강남 신세계백화점입니다.

백화점 어플 설치, 회원가입하면 달마다 2~3시간 무료주차권 2~3회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세계는 기본 3시간 2장인데 APP 푸시 허용하면 1장을 더 줍니다!

롯데는 얄짤 없이 2시간 2장

 

안그래도 주차비 비싼 동네가 많은데

위에 깔라고 말씀드린 모두의 주차장과 함께 사용하면 주차비를 정말 많이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백화점 없는지, 주차 무료쿠폰 쓸 수 있는지 확인하고 가보세요!

 

아 그리고 이건 차랑 관련 없는데 신세계 APP 푸시 허용하면 매월 두 잔 멤버스 바에서 커피를 공짜로 마실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하고 무료 커피 한잔 들고 나가면 개꿀^.^ (죄송합니다 정용진회장님)

 


4. 하이패스 카드 발급, 출퇴근 시간 톨비 할인

 

하이패스 카드는 이제 필수가 되어버렸죠?

근래에는 하이패스만 이용 가능한 톨게이트도 생겼더라고요.

 

평일날 톨게이트 이용할 일 있을 때는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움직이면 할인이 됩니다!

 

적용시간 할인율
05:00 ~ 07:00 (준출근) 50%
07:00 ~ 09:00 (출근) 20%
18:00 ~ 20:00 (퇴근) 20%
20:00 ~ 22:00 (준퇴근) 50%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 출구요금소 통과시각 기준)

 

 

5. 저공해차 등록

 

저공해 차량을 모는 분은 물론 모두 하셨겠지만요.

혹시라도 안하셨다면 꼭 등록 하셔야합니다.

 

공항 주차장, 공영 주차장, 하이패스 통행료 50% 할인됩니다!

 

1종 - 전기차, 수소 전기차

2종 - 하이브리드

3종 - 휘발유, 가스차 중 환경부에서 지정한 저공해 자동차

 

여기서 내 차량이 무공해차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ww.ev.or.kr/lcvms-portal/EP020401000SF02.do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저공해차 확인결과 ※ 2020.4.3 부터 법개정으로 인하여 경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는 저공해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저공해차 확인결과 제작사명 저공해차종류 차명 연료 ※ 차량인증 유효기간

www.ev.or.kr

 

 

6. 인터넷으로 소모품 구매하고 공임나라 또는 센터로 가져가서 교체 받기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모품은 구매해서 공임나라 또는 센터에 직접 가져가서 교체 받는 것이 훨씬 저렴하게 교체 가능합니다.

 

엔진오일, 와이퍼, 에어필터, 타이어 같은 소모품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나 다나와에서 특정 제품 중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하고

공임나라에 가서 공임비를 지불하고 교체해달라고 합니다.

 

소모품 별 참고사항

엔진오일 - 오일필터도 구매해가시거나 공임나라에서 오일필터비는 별도로 받을겁니다.

타이어 - 출장 장착(넥센타이어 넥스트레벨) 또는 장착점 배송 후 방문 장착하면 됩니다.

와이퍼, 에어필터 - 인터넷 구매 후 직접 교체(교체 방법은 국민선생 유튜브 고고) 또는 오일 갈면서 같이 교체해달라고 부탁(서비스로 해주시거나 적은 공임비)

 

주의하실 점은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할 때 이것저것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치라고 권유를 하는데요.

잘 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우선 단호하게 소모품 교체만 부탁하시고 다른 곳과 수리비를 비교하고 더 저렴하고 믿을만한 곳에서 수리하시길 바랍니다.

 

애용하는 지크 탑 엔진오일. 광고 같은거 아닙니다.

 

 

7. 싼 주유소 찾기

 

위에서 말씀드렸던 어플 중 '오피넷' 이라는 친구가 지금 내 주변 또는 내가 설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거리안에 주유소 중 가격이 저렴한 순서대로 정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주유할 때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는 친구입니다.

 

지역을 동대문구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제일 저렴한 곳과 페이지 제일 밑에 있는(밑에도 한참 더 있습니다) 주유소 가격 차이가 무려 리터당 66원!

저렴하고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가서 주유하면 유지비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위에 언급했던 차계부 마이클을 같이 이용해주면

구간 연비를 체크하며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고 내 발 끝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연간 차를 유지하며 지출이 얼마나 있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고요.

여러모로 차계부를 이용하면 지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차량을 타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7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보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차가 생기고 나서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데요.(드라이브 쓰루 만세)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최대 30%까지 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https://showmethetime.tistory.com/14

 

(요약정리) 스타벅스, 맥도날드 싸게 먹는 법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 니콘내콘, 팔라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지원) 스타벅스 최대 30% 까지 싸게 살 수 있어 각종 치킨, 프렌차이즈 할인 받는 법! 스타벅스. 매일 가서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

showmethetime.tistory.com

 

 

절약하지 않는 자는 고통받게 될 것이니라.

공자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 니콘내콘, 팔라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지원)

스타벅스 최대 30% 까지 싸게 살 수 있어

각종 치킨, 프렌차이즈 할인 받는 법!

 

스타벅스.

매일 가서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

싸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하던 중 알게 된 어플 2개를 소개합니다.

 

니콘내콘을 검색하니 팔라고도 나오네요

 

니콘내콘, 팔라고는 기프티콘 거래를 중개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았거나, 유효기간이 다 되어 가는 기프티콘을 내다 팔거나 하는 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파는 사유야 어찌 되었던 우리 입장에선 싸게 사서 먹으면 그만이니깐요.

 

보통 저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사서 사이즈를 벤티로 먹는데

할인율 15~22% 정도 나오더라고요.

 

아메리카노 기준 4500원 짜리를 3500원에 먹을 수 있어요.

 

회원가입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이런 화면이 뜰거에요.

화면은 팔라고 기준인데요. 니콘내콘도 사용법은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셔요!

 

 

 

검색하면 기프티콘들이 쭉~ 나오는데요.

 

스타벅스를 검색했더니 베라가 나오네요

 

여기서 위에 표시된 버튼을 눌러서 최신, 최고가, 최저가, 할인률 순으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스타벅스의 정책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주문할 음료가 기프티콘보다 비싸면 기프티콘을 여러장 써도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두명이 가서 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 카페라떼 벤티사이즈를 먹는다면 

아래와 같이 11500원이 나오는데요.

이럴 때 팔라고에서 주문 할 쿠폰의 원래 가격이 11500원만 넘지 않으면

2장, 3장을 중첩해서 사용할 수 있는거죠.

아래 사진의 기프티콘의 원래 가격 4500원을 쓸 수 있는거니깐

11500원 어치를 먹는다고 하면 원래 가격 4500원짜리 2장을 사면 9000원이 되는거고

11500원 - 9000원 = 2500원만 추가로 결제하면 되는겁니다!

 

11500원짜리를 3600원짜리 2장 + 2500원 = 9700원에 먹을 수 있는거죠!

 

 

 

 

결제는 캐시를 현금으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고요.

 

 

 

최소 충전금액 5000원이었네요. 항상 2개씩 사서 몰랐습니다.

 

 

충전금액은 100원, 10원 단위도 됩니다.

5000원만 넘으면 5010원도 충전이 된다는 말씀!

 

맥도날드, 투썸플레이스, KFC, 각종 치킨 브랜드 등 프렌차이즈 쿠폰들을 뒤져보면 다양하게 있고요!

할인율이 높은 녀석들 잘 골라서 바꿔먹으면 정가에 사지 않아도 됩니다.

 

똑같은거 사먹는데 돈 더주고 사지 말자구요!

 

 

전 차를 타게 되면서 돈 나갈 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꼭 알아야 할 차 타면서 돈 아끼는 방법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https://showmethetime.tistory.com/19

 

모르면 안되는 차 타면서 돈 아끼는 법 7가지

1. 자동차세 연납 2. 캐롯퍼마일보험 3. 백화점 무료 주차 4. 하이패스 카드 발급, 출퇴근 시간 톨비 할인 5. 저공해차 등록 6. 인터넷으로 소모품 구매하고 공임나라 또는 센터로 가져가서 교체 받

showmethetime.tistory.com

 

 

 

 

시간은 돈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벤저민 프랭클린

 

주부, 학생, 직장인도 가능한 부자본 재택 부업 수익형 블로그

돈을 벌게 해줄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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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시작하기 글을 쓴게 벌써 일주일 전이네요.

이제 누적된 글이 몇개가 생겨 구글 애드센스를 가입, 신청하고 광고를 게시할 준비를 하려합니다.

 

정보를 찾다보니 이 구글 애드센스 신청에 승인이 나지 않는 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신청할 것이기 때문에 승인이 날지, 나지 않을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우선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하려합니다.

 

우선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로 접속을 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_kr/adsense/start/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Google 애드센스의 웹사이트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하여 수익을 올려보세요. Google 애드센스에서 광고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광고의 노출 및 클릭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www.google.com

 

 

 

 

아래와 같이 입력/선택을 하고 애드센스 사용 시작을 눌러줍니다.

 

 

 

 

 

위와 같이 화면이 뜰텐데요.

1번부터 순서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1. 개인정보 입력

정보 입력 버튼을 누르고 개인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개인 정보를 입력할 때 주소는 우편을 받아볼 수 있는 곳으로 제대로 입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수익이 10달러가 됐을 때 핀번호가 담긴 우편이 오기 때문에 정확하게 입력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주소는 한글로 입력해도 됩니다.

 

 

 

2. 광고 코드 가져오기

 

탐색 버튼을 누르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 코드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 코드 복사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페이지에서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시고

 

이제 익숙한 화면

 

이미 몇번 해보셔서 익숙하시죠? head 태그 내부에 적절히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다시 구글 애드센스로 돌아와서 사이트에 적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3. 검토 요청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검토요청 버튼을 눌러줍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검토요청까지 5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포스팅 작성을 위해 스크린샷과 글 작성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든 분의 원샷 승인을 간절히 바랍니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알렉산드리아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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